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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사랑/힐링Life 프로그램

피부사랑/힐링Lif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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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궁365
작성자

손은**** (ip:) 조회수 :453

작성일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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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365 광장점


오늘 오후도 따뜻한 차와 함께 편안하게 있다 왔습니다.

7개월 정도 미궁을 다니면서 제 평생 처음 듣는 말이 있었습니다.

'손이 어쩜 이리 따뜻해'

헐.. 내 손이? 따뜻해?

언제나 차가운 손으로 인해 악수를 한다거나 손을 잡기가 미안할 정도 였으니깐요..

운동을 하고 나서도 몸은 땀을 흘리는데 손은 늘 차가웠거든요..

혈액순환이 문제라는걸 알았지만 딱히 제가 노력하는건 약을 먹거나 운동뿐이였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손발은 차고 잠을 푹 자지 못했습니다.

반신욕이 좋다는건 알았지만.. 그거 집에서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였죠..

운이 좋게도 집 가까이에 미궁이 생겼구..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다니게 되었고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그렇듯이 짧은 시간에 이루어 지는건 없습니다. 꾸준히 힐링하는 기분으로 다니신다면

또다른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20160129_162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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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미궁365 2016-0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궁365의 브이스파는 고객님 말씀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답니다.
    수족냉증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겐 굉장한 효과를 드리는 브이스파.
    활력소를 드린다는 것!!! 대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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