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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랑 프로그램

내몸사랑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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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인생의 은인! 미궁365!
작성자

강아**** (ip:) 조회수 :2080

작성일 2016-02-28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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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위 제목 왼쪽에 카테고리를 선택 하셨는지요~?? 체험담과 관련 된 카테고리를 선택해 주세요~^^

지점명 :
ex)서울 광장점, 창원 상남점, 부산 구서점 등과 같이 작성 해 주세요.

방문이유 :
ex)다이어트, 냉증, 골다공증 등과 같이 자유롭게 작성 해 주세요.

※ 여기 아래부터 체험담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지점명: 광주 봉선점


방문이유: 약물알레르기 두드러기 및  두통개선 및 혈행개선



2015년 11월5일 아침.. 고등학생인 두아이 등교준비와  제 출근준비로  아침식사 준비를 하던중,, 갑자기 현기증과

구토증세를 느껴 119를 급하게 불러 00대학교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6년전 심장판막증으로 시술을 하였고

얼마전부터는 관련약을 복용하고 있던터라응급으로 병원으로 가게 되었죠..


도착해서 간호사 2명이  연달아서를 놓더군요.. 그.리.고 더욱더 응급상황이 되었습니다..

호흡곤란!! 갑자기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할만큼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구토가 나면서 목을 죄어오고  숨이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빨리 간호사를 불러서 진정주사를 한대 맞고 나서  응급 상황은 진정되나 했습니다.

왠걸~ 이번엔  저체온증이 오더군요.. 사시나무떨듯  온몸이 떨리고 추웠습니다..이불이며 옷이며 겹겹이 덮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지나고 떨어졌던  혈압도 돌아오고 한기도 가시니...

이번엔 온몸에 두드러기로 간지럽고 빨갛게 온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주사와 항히스타민제등 약도 먹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두드러기를 잡으려는 노력을 의사와 간호사가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한두시간 지나면 다시 몸이 간지워지기 시작하여.. 온몸을 긁느라  잠도 못이루고 꼬박 날을 지샜습니다.

그렇게 응급실에서 하루를 보내고  ~ 저는 입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더이상 약으로도 주사로도 할 방법이 없으니응급상황은 벗어났으니 퇴원하라고 하더군요.

(참  매정하게도...ㅠㅠ )

그래도 저는 병원을 나가서 또 응급상황이 오면 어쩌나 싶어 입원을 고집했지만..

방법이 없으니 집에갔다가  응급상황이 되면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이지역에서는 최고라고 하는 대학병원에서 원인도 모르고 약도 없다는 말에 망연자실하여  퇴원을 했습니다..

그렇게 가려움으로 때문에 고통받고 살던 2015년 12월 어느날 ,

이번에는 비염때문에 기침과 콧물로 몇일동안 고생하다 이비인후과 병원에가서 약을 지어먹고  또 약물부작용이 왔습니다.

약복용한지 4~5시간정도 시간이 지난 오후..마침 딸을 데리고 집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예전에 느꼈던 약물부작용이 머릿속부터 따끔거리면서 온몸이 따끔거리며 빨갛게 좁쌀만한크기로 솟아오르면서

온몸이 후끈거림을 느끼면서  낌새가 약물부작용이라는걸 느끼고  지나가던 길옆에 차를 무작정 주차해놓고

지나가는 차를 딸이 잡아서 00대학병원으로 데려다주라는 부탁을 하고  3분거리에 있는 00대학병원 응급실로 가게되었고

도착하자마자 구토를 하며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산소를 코에 꼽고 ,주사를 맞고 기다리니 숨쉬기는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두드러기는 여전히 약을 쓸때뿐 ~ 또 가려운 두드러기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응급상황 급한불만 끄고 또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예전에 친구가 미궁에 대해서 말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르는 겁니다.

핸드폰으로 검색했더니.. 집에서 가까운 미궁365 봉선점이 나오더군요... 전화로 문의하고 다음날 방문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더군요(저의 경제적 상황에서는) 한번 체험을 하고 나서 결정하자는 생각으로 체험을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사실 나으리라는 생각보다는 체험해보자는게 목적이었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가렵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밤 잠을 자는데도 긁지않고 편하게 잤습니다.

간만에 꿀잠 잔것 같았어요..(가려워서 긁어보지 않은사람은 그 심정 몰라요..ㅠㅠ)

다음날  ~~ 대 ~~~ 박 !!!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두드러기로 온몸이 빨갛게 부어올랐던것이 깨끗해지고 붓기도 빠진겁니다..

두드러기때문에 없어졌던 제 쌍거풀도 선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방법이 없어 집에 가라고 했는데..ㅎㅎ

그날 바로 가서 3개월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참 신기한건 19년전에 아이들낳으면서 생겼던 치질이 점점 작아져서 지금은 거의 잡히지 않고..

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이젠 아프지 않네요..

천식에 비염까지 있어서 재채기하고  하루에 화장지 한통씩 쓸만큼 콧물때문에 힘들었는데..

이젠 재채기도 안하고 콧물도 안나오네요..

피부도 좋아지고 예뻐졌다고 주위에서 말하는걸 보니... 이만하면 미궁이 제 생명의 은인인거 맞죠? ^^

 

제친구가  아플때 제모습도 봤고 미궁다니면서 좋아진 모습을 본 산증인이라서 먼저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같이 다니고 있답니다..

 

좌훈기계(스파)가 제 몸을 살렸다면 항상 따스하고 다정다감한 말과 표정으로 항상 반겨주시는 원장님이야 말로

진정한 명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음의 상처와 심적인 고통, 일로 지친 심신을 특유의 편안함과 다정다감함으로 치료해주시는 명의 !

많은 회원들의 스케쥴 조정에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서 사업가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의사는 약을 줄수는 있어도 마음까지 치료는 안해주더군요...

그런데  미궁 봉선점에는 몸도 치료해주고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원장님이계셔서 지금 이렇게 감사의 글도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미궁 봉선점 원장님 감사하구요~ 이렇게 좋은 미궁365을 만들어 주신 회사에도 감사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미궁365~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리리라 믿습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미궁 365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미궁 365!!  사랑합니다~^^ 

 


* 진료비계산 영수증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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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KakaoTalk_20160227_225914708.jpg , KakaoTalk_20160228_011314130.jpg , KakaoTalk_20160228_2018451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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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궁365 2016-0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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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광주봉선점 고객님.. ^^
    고객님의 올려주신 체험담을 보고 있으니까 "어~?? 이건 병원24시 TV에 제보해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너무 리얼한데요~?? ^^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체험담은 뭔지 모르게 심쿵하면서 읽게 되었네요.. 결과가 엄청 궁금해지게 만드는 글솜씨 정말 대단합니다..
    기적이란 단어까지 언급할 정도면 어느만큼 감동 받으셨는지 전부는 아니지만 이해가 갑니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여자의 몸은 작은데서부터 변화가 찾아오는거 같아요..
    미궁365가 별거 아닌거 처럼 보여도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저희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으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게 되는 좋은 체험담 이었습니다.
    정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미궁365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지금 되찾은 건강 오래오래 지속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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