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명 : 광주 봉선점


방문이유 :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안녕하십니까?  제가 광주 봉선점 '미궁365' 를 처음 찾았을때는 학생엄마였습니다.

제 꿈을 향해 대학원을 다닐때는 학생, 집에 오면 남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중 2014년(그 때 나이 32살)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발견하였고 그 해 3월에 수술을 했습니다. 암덩어리 위치가 좋지 않아 양쪽 다 절제하였습니다.

저는 평생 약을 통해 호르몬을 조절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수술 후, 호르몬의 변화로 생리는 더 불규칙해졌고,  수술 전에는 아이를 재우고 새벽 2~3시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해도 끄덕없던 체력이 수술 후에는 해가 지면 체력도

같이 떨어졌습니다. 예전과 달라진 제 모습을 보고 있으면 우울감이 더해져 갔고 삶의 의욕도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저를 임신 준비중인 친구가 '미궁365'를 소개해 주었고 11월부터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에 친절하게 원장님은 저와 친구를 맞이해 주셨고 '미궁365'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습니다.

그 후 3개월동안 꾸준히 광주 봉선점을 방문하여 스파를 하였고, '모범생'이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ㅋㅋㅋ

(같이 다니던 친구도 임신하여 지금은 이쁜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계속해서 저는 스파를 했고 체력 증진을 위해 씨씨엔자임과 씨씨화이버, 씨씨 팻스팟을 아주 자~~알 성실하게 빼먹지 않고 챙겨먹었습니다.

아~~~ 3제품은 정말 믿고 꼭 한번 드셔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했답니다. 씨씨엔자임을 먹는 순간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었고, 씨씨 화이버를 먹는 순간 제 안에 그렇게 많은 노폐물(으~응가)이 있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ㅡㅡ;;; 마지막에 먹는 씨씨 팻스팟은 제 몸의 발런스를 맞춰주기 위한 마무리~~!! ㅋㅋㅋ

저는 일년에 두번 보약먹는다 생각하고 1세트씩 두번 정도 먹고 있습니다(개인차는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약으로 조절하다 보니 체중도 민감하게 관찰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저는 몸무게 변함없이 건강하게 잘 지키고 있습니다.

암 환자들은 몸의 온도(체온)가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번 암에 걸리면 내 몸속에 잠자고 있는 암덩어리들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ㅠ.ㅠ

그걸 막기 위해 스파를 통해 내 몸의 온도를  35.6도로 유지하여 면역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체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기에는 아직도 하고 싶은말이 많습니다(아마도 4부작으로 만들어야 할 듯합니다..ㅋㅋ).

'미궁365' 덕분에 수술 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작년 11월부터는 재취업에 성공하여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체험수기를 통해 광주 봉선점 '미궁365'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성 여러분~~!!! 속는 샘 치고..... 꼭 한 번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세요~~!!!!!

딸이 있으신 분들은 딸 손 잡고, 딸들은 엄마 손 잡고 꼬~~옥이요잉~~~~~~~~~~~~~!!!!!!!!!!!!!!!!!!! ^_____^

'미궁365'를 통해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지키고 사랑합시다!!!!!!!!!!!!!!!!!!!!

#미궁365, #미궁, #여성질환, #질환, #자궁질환, #다이어트, #뱃살, #보톡스, #갱년기, #냉증, #수족냉증, #난임, #불임, #골다공증, #아토피, #요실금, #불면, #안구건조, #여성고민, #면역, #스킨케어, #여성고민, #이너케어, #한방, #한의원, #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