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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사랑 프로그램

내몸사랑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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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 후유증 회복에 몸이 날아갈듯~^^
작성자

원영**** (ip:) 조회수 :544

작성일 2016-02-19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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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명 : 거제 고현점


방문이 : 면역력 , 체온 , 배출 , 순환



안녕하세요 ㅎㅎ 제 나이 55세 지금 현시대로 따지고 보면

아직 젊은측에 속하지 않나요~?ㅋㅋㅋ

저는 지금 "위"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 미궁체험을 몇번하고 바빠서 오질못했는데

계속 했더라면 하는 후회감이 드네요..

그때 까지는 제 몸이 이렇게 까지 나빠질꺼라 꿈에도 생각을 못했답니다.

건강을 잃고 보니 옛날에 미궁 체험했던 생각이 나서

항암치료할때는 체온이 굉장히 많이 좌우를 한다고 해서

미궁365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고현점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절 기억해 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2015년 9월달에 건강검진을 받았을때

결과가 위암 3기 판정을 받았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9월말에 위암 수술을 할때 쓸개쪽에 담석이 큰게 있어서

위암수술과 함께 제거하는 수술을 같이했습니다.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중 갑상선암이 있다하여

한달 뒤 10월말에 수술을 했답니다.

병원에 2달정도 입원하고 퇴원했고

12월말쯤 미궁365로 시작했네요.ㅎㅎ

처음 항암약 복용시 소변이 잦았고

손과 발,얼굴이 새까맣게 변해버렸어요.

통증은 없었지만 매운음식과 짠음식을 먹으면 화장실로 직행해야했고

예전에 살이 쪘을때 64kg이 나갔는데

지금은 11kg이 빠져서 53kg이 나갑니다.

항암약을 먹으니 조금은 야위었지만

고현점 원장님이 저보고 항상 웃으면서 밝게 들어온다고

원장님이 좋아해주고 더 기뻐하시네요*^^*

항암치료를 하면서 밝게 들어오기도 쉽지 않을텐데...

처음 암이라는 말을 끄내기도 쉽지않을텐데...

당당하게 부끄러움없이 정확하게 말해준다고...

체험후기 올린다고 했을때 오히려 제가 더 써본다고 했어요.

병을 감추는게 아니라 더 알려야 된다고!

보통은 항암치료를 하시면 치료차 요양하시거나

힐링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곳으로 휴양을 가시는 경우도 있으신데

미궁365를 방문해주셔서 늘 고맙다고 칭찬해주시네요~

지금은 항암약 3차 복용중이고 28일 먹고 2주 쉬는것을 반복해서

아침3알 저녁3알,갑상선약을 하루에1번은 8차까지 먹어야 해서

미궁을 하면서 꾸준하게 정성껏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아보려고 합니다.

미궁365를 만나서 정말 하루하루가 좋으네요^^~~

8차까지 힘내어서 한번 다녀보려고 합니다~~ㅎㅎㅎㅎ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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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원영애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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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수정 답변
  • 미궁365 2016-0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궁365 거제고현점 고객님,
    몸이 안좋으신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체험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브이스파를 통하여 더욱 건강해지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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