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명 :
광주 풍암점

방문이유 :
우연한 기회에 블로그를 보다가 방문하게 됐어요.

원래 사우나를 좋아하고 땀흘리는걸 좋아해서 한번씩 사우나 가면 좌훈을 이용하곤 했거든요.

처음 방문 했을당시 원장님의 너무 친절한 설명도 좋았고

무작정 체험을 하는게 아니라 나의 몸상태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체크하고 상담후 체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에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3개월만 이용해볼려고 등록했죠.(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해서 ㅋㅋ)

원래 손발 차가움이 너무 심했고 항상 잘때 수면 양말 신지 않음 잠을 못잤구요.

제가 미용을 해서 직업병이 있었는데

하체부종이 좀 있는편이였구요.

조금만 피곤하면 질염이 자주 생겨서 한달에 한번은 산부인과가서 약먹고 염증 치료도 받았어요.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3개월만 먼저 등록했어요.

주 5회 동안 꾸준히 3개월 이용했구요.(지금도 이용하고 있구요)

좌훈을 다니면서는 산부인과는 단 한번도 간적이 없을정도 염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자궁도 좋지 않은편이고 아랫배가 엄청 차갑거든요.

여자는 아랫배가 차가우면 안좋다고 하잖아요

임신하기도 힘들고

자궁이 안좋으면 피부도 안좋기 마련이죠.

제가 약간의 아토피도 있는편인데 건강한 땀을 흘리니 피부도 매끈해지구요.

원래는 항상 관리실을 다녔어요.

피부고민이 많아서요.

좌훈 다니면서는 관리실도 끊었죠.

친구들도 관리실 어디 다니냐고 물어볼정도로 피부가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4개월째 이용하고 있어요.

원래 여자에게는 좌훈이 좋다고들 하시잖아요.

목욕탕에서 하는 좌훈과는 조금 다른 스파 느낌이라서.

고급스럽기도 하구요.

저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서 정말 인생템이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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